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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대전환’ 선언...챗GPT·클로드 등 업무에 본격 도입 - AI타임스
요약
삼성의 ‘AI 대전환’이 전 관계사의 모든 업무에 생성형 AI를 공식 도입하고 조직문화까지 바꾸겠다는 내용을 담은 기사다.
- 전 관계사 전 업무에 AI 전면 도입
- **생성 AI(제미나이·챗GPT·클로드)**를 6월 중 공식 도입
- AX 부트 캠프로 사장단·임원 AI 집중교육 및 프로세스 혁신
- AI 전담조직 신설과 보안 체계 구축으로 운영 기반 마련
핵심 포인트
- 전 관계사 전 업무 AI 전면 도입
- 6월 생성 AI 공식 도입(제미나이·챗GPT·클로드)
- AX 부트 캠프: 사장단·임원 집중교육
- AI 전담조직 신설 및 보안 체계 구축
- 2026년 전 직원 교육 완료 계획
본문 정리
삼성의 ‘AI 대전환’ 선언
삼성이 전 관계사의 모든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하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AI 적용 범위와 방향
- 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까지 업무 밸류체인 전반에 AI를 접목
- 사장단·임원·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AI 중심으로 전환
- 외부 생성 AI를 공식적으로 활용하되,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운영 정책을 마련하고 고도화
일정: 생성 AI 도입과 교육 계획
- 6월 중 전 관계사에 제미나이·챗GPT·클로드 등 외부 생성 AI 서비스 공식 도입 예정
- 관계사 사장단(50여명) 대상 ‘AX 부트 캠프’ 진행(6월, 2일)
- 공동 AX 비전 선포
-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안 발표
- 관계사 임원(2300여명) 대상 **교육(2박 3일)**을 8/12까지 진행
- 전 직원 교육도 진행하며 2026년 내 완료 목표
조직 운영 체계: 전담조직·보안
- 전 관계사에 AI 전담조직을 신설할 계획
- 각 사 특성에 맞춘 AX 추진 전략 수립
- 데이터 및 모델 운영 관리
- AI 인재 육성 담당
- 외부 생성 AI의 전면 사용 허용과 함께 보안 체계도 구축 방침
기사 결론(의미)
삼성은 AI 생태계 구축을 넘어 조직문화와 실행 방식 자체를 AI 기반으로 탈바꿈해 ‘AI 네이티브 기업’ 도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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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9일 전 관계사의 모든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하는 등 삼성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I 대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며 “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등 모든 업무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AI 시대를 맞아 삼성은 업무의 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사장단과 임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 조직 DNA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대혁신에 나섰다고 전했다.
우선, 6월 중 전 관계사에 제미나이와 챗GPT, 클로드 등 외부 생성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할 예정이다.
다양한 직무와 조직 특성을 고려해 세부 운영 정책을 마련 중이며, 임직원들이 필요한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정책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사 전체 사장단을 대상으로 AI 집중교육인 ‘AX 부트 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 사장단을 대상으로 AI 집중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계사 사장단 50여명에 대한 교육은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6월 중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서는 공동 ‘AX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또 ‘AI를 활용한 각 사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안’도 발표한다.
동시에 전 관계사 임원 2300여명을 대상으로 8월12일까지 2박 3일간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은 "이번 사장단과 임원 교육을 전사적 AX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경영진들이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재설계하고 조직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추가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으로, 2026년 내 완료할 계획이다.
전 관계사에 AI 전담조직도 신설할 계획이다. AI 전담조직은 각 사 특성에 맞춘 AX 추진 전략 수립, 데이터 및 모델 운영 관리, AI 인재 육성 등을 전담한다.
외부 생성 AI의 전면 사용을 허용하는 동시에, 관련 보안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이처럼 제품과 서비스를 통한 AI 생태계 구축에 이어, 삼성의 조직 DNA까지 AI를 바탕으로 완전히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은 디지털 전환, 모바일 전환 등 거대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라며 “AI 대전환은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의 출발점으로, AI 시대의 기회를 선점하고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